물류 AI 스타트업 데스트로AI, 시드 800만달러 유치하며 공개 활동 시작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데스트로AI(Destro AI)가 9월 30일 8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스텔스 모드를 벗어났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투자는 베이스텐 파트너스(Base10 Partners)와 본파이어 벤처스(Bonfire Ventures)가 주도했고 코파운드 파트너스(CoFound Partners)가 참여했다. 회사는 로봇을 직접 만들지 않고 오픈웨이트 VLA(비전 언어 행동) 모델 기반 비전 시스템과 작업자, 카트, 트럭을 함께 조율하는 운영 소프트웨어를 크로스도킹 현장에 공급한다. 고객사 유센로지스틱스는 미국 북서부 시설에서 로봇 3대로 시작한 시범 운영을 26대로 늘렸고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17대 규모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