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ve Bionics
전신 촉각 피부를 갖춘 휴머노이드 GENE.01을 개발하는 이탈리아 제노바 기업으로, 이탈리아기술연구소(IIT)에서 분사했다.
-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최대 투자는 스킬드AI 14억달러, 2026년 돈은 로봇 몸체에서 두뇌로 옮겨갔다
2025년 1월 이후 ROBOTNESS가 검증한 휴머노이드와 체화 AI(embodied AI) 투자 가운데 최대 라운드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스킬드AI의 14억달러 시리즈 C, 두 번째는 파크웨이벤처캐피털이 주도한 피규어AI의 10억달러 시리즈 C였다. 금액이 공개된 22건 58억5,900만달러 가운데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70%를 가져갔지만 2026년에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가 71%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은 공개 금액의 49.5%에 해당하는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이들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없었다.
언급 - 이탈리아 에니,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에 공장 부지와 소재, 슈퍼컴퓨터까지 내준다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가 2026년 9월 30일 제노바의 휴머노이드 개발사 Generative Bionics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휴머노이드 GENE.01을 설비 점검과 원격 지원에 시험 투입하고, 에니 사업장에서 로봇 생산과 시험, 배터리 재활용을 검토한다. 화학 계열사 베르살리스와 자회사 핀프로젝트는 로봇의 발과 신발 소재를 맡고, 에니는 고성능컴퓨팅 자원 제공을 검토한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사자 - 중국 로봇 두뇌칩 디로보틱스, 4억달러 시리즈C 유치…투자자 이름은 끝내 공개 안 해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올해 3월 연결 대상에서 뺀 로봇칩 기업 디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7일 4억달러 규모 시리즈C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투자자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고, 선라이즈 칩 누적 출하량 800만개와 신형 S600 고객사 20곳 이상을 내세웠다.
언급 - 유비테크,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1079대 판매…로봇 매출 22배 늘어 8억2060만 위안
중국 유비테크로보틱스가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매출이 전년보다 2203.7% 늘어난 8억20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연간 실적 공시에서 밝혔다. 판매 대수는 1079대였고 그룹 매출은 53.3% 증가한 20억 위안이었다. 순손실은 7억8980만 위안으로 줄었지만, 세 차례 신주 배정으로 57억8000만 위안을 조달해 연 6000대 이상 생산능력을 마련했다.
언급 - 아마존, 키 107㎝ 휴머노이드 ‘스프라우트’ 만든 美 파우나로보틱스 인수… 출시 두 달 만
미국 뉴욕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파우나로보틱스가 2026년 3월 24일 아마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스프라우트 판매와 기존 고객 지원은 그대로 이어간다. 물류 로봇 100만 대를 운영하는 아마존이 사람 곁에서 일하는 소형 휴머노이드를 택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기업 인수와 비교된다.
언급 - 리비안 분사 로봇기업 마인드로보틱스, 5억달러 시리즈A 유치… 리비안은 지분 평가로 5억600만달러 이익
리비안 최고경영자 RJ 스캐린지가 세우고 이끄는 산업용 AI 로봇기업 마인드로보틱스가 2026년 3월 11일 액셀과 앤드리슨호로위츠가 공동 주도한 5억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분기보고서에서 3월 이 회사를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고 남은 지분 37.6%를 시리즈A 주당 가격으로 약 5억6900만달러로 평가해 5억600만달러의 이익을 인식했다고 공시했다. ROBOTNESS 계산으로는 지분가치가 약 15억1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언급 - 모빌아이, 자사 CEO가 의장인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멘티로보틱스 9억달러에 인수
모빌아이가 2026년 1월 5일 이스라엘 휴머노이드 개발사 멘티로보틱스를 현금과 주식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고 2월 3일 거래를 종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멘티 의장 겸 공동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가 약 3억4100만달러, 샤이 샬레브슈바르츠 CTO가 약 1억1800만달러를 받으며, 창업자 주식의 90%는 2년과 4년 뒤에야 지급된다. 멘티는 2026년 원격조종 없는 현장 시범 운영과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