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Helix 02',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를 신경망 하나로… 수작업 제어 코드 10만9504줄 걷어냈다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피규어AI가 2026년 1월 27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Helix 02를 공개했다. 카메라 영상과 손끝 촉각에서 관절 명령까지 하나의 학습 시스템이 처리하며, 1kHz로 도는 1000만 파라미터 제어기가 C++ 코드 10만9504줄을 대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피규어 03이 주방을 오가며 식기세척기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4분, 61개 동작의 작업을 리셋이나 원격조종 없이 해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피규어AI(Figure AI)가 2026년 1월 27일 자사 휴머노이드에서 사람이 손으로 짠 C++ 제어 코드 10만9504줄을 지우고 파라미터 1000만개짜리 신경망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System 0'이라 부르는 이 학습형 제어기는 2025년 2월 처음 공개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Helix의 2세대인 Helix 02의 가장 아래층에 놓였고, 다리와 몸통, 팔, 손가락까지 모든 관절 명령을 1초에 1000번 결정한다.
함께 공개된 식기세척기 시연보다 이 코드 삭제가 더 큰 뉴스다. 지금까지 걷고 물건을 다루는 휴머노이드는 대부분 손 동작에는 학습된 '두뇌'를, 균형과 보행에는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전 제어기를 따로 붙여 왔다. 피규어는 이 두 층 사이의 이음매가 가정과 공장의 길고 복잡한 작업을 막는 원인이며, 이를 공학이 아닌 데이터로 메울 수 있다고 본다. 현대차그룹과 LG전자가 휴머노이드 사업을 키우는 한국 산업계에도 제어 기술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세 개 층으로 나눈 구조, 피규어가 공개한 것
피규어에 따르면 Helix 02는 세 시스템을 쌓은 구조다. System 2는 장면 이해와 언어를 맡아 아래층에 잠재 목표를 넘기며, 크기와 동작 주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System 1은 200Hz로 도는 트랜스포머로, 머리 카메라와 양 손바닥에 새로 넣은 카메라, 손끝 촉각 센서, 전신 고유감각 정보를 받아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전신 관절 목표값을 낸다. System 0은 1kHz로 관절 상태와 몸체 움직임을 읽어 액추에이터 명령을 쓴다. 회사 측은 System 0을 로봇 관절에 맞게 변환한 1000시간 이상의 사람 동작 데이터와 20만개 이상의 병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강한 도메인 랜덤화로 학습시켰다고 설명했다.
대표 시연은 피규어 03이 실제 크기의 주방을 돌아다니며 식기세척기를 비우고 그릇을 정리한 뒤 다시 채우는 단일 자율 작업이었다. 회사는 이 작업이 4분 동안 61개의 이동 조작 동작으로 이어졌고 리셋이나 사람 개입, 원격조종이 없었다며 휴머노이드가 자율로 완수한 가장 길고 복잡한 작업이라고 주장했다. 병뚜껑 돌려 열기, 약통에서 알약 한 알 꺼내기, 주사기로 정확히 5ml 짜내기, BotQ 공장의 뒤섞인 상자에서 금속 부품 집기 등 정밀 조작 영상 4편도 함께 내놨다. 다만 성공률이나 실패 횟수는 밝히지 않았다.
- System 2 파라미터(십억)
- 7
- 자료 없음
- System 1 제어 주기(Hz)
- 200
- 200
- System 1 파라미터(백만)
- 80
- 자료 없음
- 학습형 전신 제어기 System 0 파라미터(백만)
- 자료 없음
- 10
- System 0 제어 주기(Hz)
- 자료 없음
- 1,000
- 공개된 학습 데이터(시간)
- 500
- 1,000
- 대체된 수작업 C++ 코드(줄)
- 자료 없음
- 109,504
- 공개된 최장 자율 작업(분)
- 자료 없음
- 4
Helix는 S1과 S2에 원격조종 데이터 약 500시간. Helix 02는 System 0에 한해 사람 동작 데이터 1000시간 이상, S1과 S2 데이터는 미공개. 빈칸은 미공개. 피규어AI 공개 수치이며 추정치 아님.
2026년 10월 1일 기준
1년 사이 무엇이 달라졌나
1세대와 비교하면 변화가 분명하다. 피규어는 2025년 2월 1세대 Helix의 System 2를 7~9Hz로 도는 70억 파라미터 오픈 웨이트 비전언어모델, System 1을 200Hz의 8000만 파라미터 정책으로 소개했고, 약 500시간의 원격조종 데이터로 상체 35자유도만 제어한다고 밝혔다. Helix 02는 200Hz 행동층을 유지하면서 제어 범위를 다리까지 넓히고, 2025년 10월 9일 공개한 피규어 03 하드웨어의 손바닥 카메라와 촉각을 처음으로 정책 입력에 넣었다. 회사는 피규어 03의 손끝 센서가 3g의 힘까지 감지한다고 밝혔다.
피규어는 3월 9일 거실 정리 시연을 추가로 공개하며 새 알고리즘이나 특수 공학 없이 같은 모델에 데이터만 더해 익힌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분무기와 수건으로 닦기, 물건 던지기, 손 안에서 물체 돌려 잡기 등이 포함됐다. 새 가사 기술이 코드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문제라는 이 주장이 Helix 02의 사업 논리이며, 이는 데이터와 로봇을 모을 자금이 있어야 성립한다.
자금과 공장이 모델의 무게를 키운다
피규어는 이를 시험할 재무 여력을 갖췄다. 회사는 2025년 9월 시리즈C에서 10억달러 이상을 기업가치 390억달러(투자 후)로 유치했다고 밝혔는데, 2024년 2월 시리즈B 6억7500만달러 당시 발표한 기업가치 26억달러의 15.0배다. BotQ 공장 첫 라인은 연 1만2000대 생산능력으로 설계됐고 4년간 10만대 생산이 목표다. 이전 모델 피규어 02는 BMW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11개월 동안 1250시간 이상 가동하며 부품 9만개 이상을 적재했고 X3 3만대 이상 생산에 기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ROBOTNESS 계산으로 로봇 1시간당 약 72개 부품을 옮긴 셈이다.
- 피규어AI
- 미국
- 시리즈C
- 1,000,000,000
- 39,000,000,000
- 2025-09-16
- 15
- 스킬드AI
- 미국
- 시리즈C
- 1,400,000,000
- 14,000,000,000
- 2026-01-14
- 9.33
- 앱트로닉
- 미국
- 시리즈A 연장
- 520,000,000
- 자료 없음
- 2026-02-11
- 자료 없음
- 휴머노이드
- 영국
- 시리즈A
- 152,000,000
- 1,350,000,000
- 2026-07-21
- 자료 없음
- 피지컬인텔리전스
- 미국
- 시리즈B
- 자료 없음
- 자료 없음
- 2025-11-20
- 자료 없음
배수 = 최근 투자 후 가치 / 직전 공개 가치(피규어 390억달러/26억달러, 스킬드 140억달러/15억달러). 피규어 시리즈C 금액은 회사 발표상 10억달러 초과. 빈칸은 미공개. ROBOTNESS 기업 데이터베이스, 공개 수치이며 추정치 아님.
2026년 10월 1일 기준
경쟁사는 다른 길로 같은 목표에 접근
경쟁사들은 다른 방향에서 같은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여러 로봇 제조사에 모델을 공급하는 피지컬인텔리전스는 3월 3일 새 기억 체계로 10분 넘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밝혔고, 엔비디아는 3월 16일 GTC에서 행동 전에 영상을 예측하는 월드 액션 모델 GR00T N2를 예고했다. 스킬드AI는 1월 14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14억달러를, 앱트로닉은 2월 시리즈A 연장 5억2000만달러를 유치했다. 한국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월 양산형 아틀라스 생산에 들어갔고 현대차그룹은 연 3만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LG전자는 8월 엔비디아와 협약을 맺고 2027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ROBOTNESS 분석
Helix 02의 의미는 식기세척기 시연이 아니라 휴머노이드의 마지막 수작업 제어층까지 학습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인 데 있으며, 이로써 산업의 병목은 제어 공학에서 데이터 수집과 실가동 시간으로 옮겨 간다.
근거는 피규어가 무엇을 지웠느냐에 있다. 10만9504줄의 C++를 사람 동작으로 학습한 1000만 파라미터 네트워크로 바꾸면 보행과 균형도 조작 기술과 같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개선된다. 피규어의 후속 발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3월에는 데이터 추가만으로 가사 기술을 늘렸고, 9월 17일 공개한 Helix 2.5는 자체 인간 경험 데이터셋 Index로 사전학습해 처음 가 본 30개 가정에서 제로샷 성공률을 처음부터 학습한 모델의 9%에서 56%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가장 강한 반론은 피규어가 Helix 02의 신뢰성 지표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4분짜리 한 번의 성공은 능력을 보여줄 뿐 가동률을 증명하지 않으며, 제조 고객은 교대당 개입 횟수로 성능을 잰다. 피규어 스스로 BMW 작업에서 교대당 99% 이상의 배치 성공과 개입 0회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사람이 한 줄씩 검토할 수 있던 안전 로직이 학습된 네트워크로 바뀐다는 점도 인증 과정에서 질문을 부를 것이다.
강세 시나리오. 데이터 기반 제어 덕분에 피규어의 로봇 대수, 브룩필드와 연계한 가정 데이터, BotQ 생산량이 복리처럼 쌓여 고전 제어기를 쓰는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격차가 생긴다. 새 기술은 모델 업데이트 한 번으로 수천 대에 배포된다.
약세 시나리오. 사전학습 후에도 가정 장기 작업 성공률이 56%에 머물고, 지금 돈을 내는 공장 고객은 범용성보다 가동률을 중시한다. 그 사이 엔비디아 등의 공개 모델이 격차를 좁힌다.
한국 산업계에 주는 함의도 분명하다. 정부는 2027년 휴머노이드 핵심부품 예산을 620억원으로 5배 이상 늘릴 계획이고, 국민성장펀드는 로봇손 기업 원익로보틱스의 3500억원 조달에 1500억원을 넣었다. Helix 02처럼 촉각과 손바닥 카메라가 정책 입력이 되면 로봇손과 촉각 센서의 가치는 더 커진다. 반면 제어 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코드가 아닌 데이터와 가동 시간에서 나오므로, 현대차그룹 공장과 조선소 실증 현장을 데이터 공급원으로 쓰는 전략이 중요해진다.
주목할 신호:
- 2026년 6월 30일 F.03이 투입된 BMW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Helix 기반 피규어 03의 개입 횟수나 성공률 공개 여부.
- 2027년 BotQ 생산 실적이 4년 10만대 목표(연평균 약 2만5000대, 첫 라인 생산능력의 약 2.1배)를 따라가는지.
- 2026년 말로 예고된 엔비디아 GR00T N2 정식 출시와 LG전자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의 2027년 1분기 공개.
- 2026년 1월 27일(피규어AI 블로그)
- Helix 02, 3층 구조(S2 추론, S1 200Hz, S0 1kHz)
- System 0, 1000만 파라미터, C++ 10만9504줄 대체
- 사람 동작 데이터 1000시간 이상, 병렬 시뮬레이션 환경 20만개 이상
- 손바닥 카메라, 손끝 촉각 센서(3g 감지)
- 식기세척기 비우기와 채우기 4분, 61개 동작, 리셋 없음
- 피규어 03(2025년 10월 9일 공개)
- 390억달러(시리즈C, 2025년 9월 16일)
왜 중요한가
Helix 02는 대규모 자금을 확보한 휴머노이드 기업이 저수준 제어기 전체를 학습형 네트워크로 바꾸고, 그 네트워크로 걸으면서 접촉이 많은 긴 작업을 해내는 모습을 공개한 첫 사례다. 피규어는 1kHz로 도는 1000만 파라미터 System 0, 1000시간 이상의 사람 동작 데이터, 20만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환경, 대체된 C++ 10만9504줄이라는 구체적 수치를 내놨다. 휴머노이드 기업의 해자가 소수 팀의 제어 노하우에서 로봇 대수와 동작 데이터에 비례하는 데이터 자산으로 바뀐다는 뜻이다.
제품 개선 방식도 달라진다. 3월 거실 정리 시연과 9월 Helix 2.5 결과는 새 기술이 공학이 아닌 데이터 추가로 생긴다고 설명한다. 이 논리가 맞다면 새 작업 하나의 한계비용은 데이터 수집 비용에 수렴하고, 로봇과 사람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진 기업이 이긴다. 피규어가 Helix 02 이후 Index 데이터셋을 내놓고 9월 엔스케일과 35억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은 이유다.
경쟁사 비교
모델 전문 경쟁사 가운데 가장 가까운 상대는 피지컬인텔리전스다. 3월 3일 공개한 기억 체계는 10분 넘는 작업을 겨냥해 피규어의 4분 시연보다 시간 범위가 길지만, 여러 제조사에 모델을 공급하는 구조여서 1kHz 전신 제어까지 직접 책임지지는 않는다. 엔비디아 GR00T N2는 자체 연구소가 없는 휴머노이드 기업 다수가 택할 공개형 대안으로, 행동 전에 영상을 예측하는 월드 액션 모델 방식이다.
스킬드AI는 어떤 로봇에도 쓰는 하나의 두뇌를 내세워 1월 140억달러 이상의 가치로 14억달러를 조달했다. 테슬라는 프리몬트와 텍사스에 옵티머스 라인을 짓고 있다. 한국의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월 양산형 아틀라스 생산에 들어갔고, LG전자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2027년 1분기 이족보행 모델을 예고했다. 이들 가운데 1kHz 학습형 전신 제어기와 대체한 코드 줄 수까지 공개한 곳은 피규어뿐이다.
밸류에이션 맥락
피규어의 시리즈C 기업가치 390억달러(2025년 9월)는 2024년 2월 시리즈B 때 발표한 26억달러의 15.0배다. 스킬드AI는 2024년 7월 시리즈A 15억달러에서 2026년 1월 140억달러 이상으로 약 9.3배 뛰었다. 두 배수 모두 로봇 제조사가 아닌 모델 기업에 매겨진 값이며, 2026년 7월 13억5000만달러로 평가된 영국 휴머노이드처럼 하드웨어 중심 기업의 공개 가치는 그 일부 수준이다.
Helix 02는 피규어가 모델 프리미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증거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에 기댄 가치평가는 라운드 사이에 눈에 보이는 모델 진전을 요구하며, 피규어는 1월 Helix 02, 9월 Helix 2.5를 내고 그 사이 3월과 5월 가사 시연을 공개했다. 위험은 범용화다. 엔비디아 공개 모델이 타사 하드웨어에서 비슷한 전신 성능을 내면 피규어의 프리미엄은 하드웨어 기업 수준으로 압축될 수 있다.
공급망 파급
Helix 02는 부품 원가의 무게를 센싱과 연산으로 옮긴다. System 1이 손바닥 카메라와 3g을 감지하는 손끝 촉각 센서에 의존하므로 카메라 모듈, 촉각 스킨, 판독 전자부품의 중요성이 커진다. 피규어는 이 센서와 전자부품의 공급처를 공개하지 않았다. 원익로보틱스처럼 로봇손을 만드는 한국 기업에는 촉각이 정책 입력이 되는 흐름이 기회가 될 수 있다.
1kHz 학습형 제어기도 감속기와 모터, 엔코더가 내는 정밀한 토크에 의존하며, 하나의 모델이 모든 로봇에서 작동하려면 개체 간 액추에이터 특성이 균일해야 한다. 학습 측면에서는 9월 엔스케일과 맺은 최대 10만개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계약이 모델 로드맵을 엔비디아 반도체와 단일 컴퓨팅 파트너의 증설 속도에 묶는다.
지켜볼 신호
첫째, 신뢰성 데이터다. 피규어는 과거 BMW 작업에서 교대당 99% 성공 목표를 공개했다. 6월 30일 F.03이 투입된 스파턴버그에서 Helix 기반 피규어 03의 같은 지표가 나오면 학습형 전신 제어가 생산라인에서 버티는지 판단할 수 있다.
둘째, 물량이다. 4년 10만대 목표는 연평균 약 2만5000대로 첫 라인 생산능력 1만2000대의 약 2.1배다. 셋째, 경쟁 구도다. 2026년 말 엔비디아 GR00T N2 정식 출시와 2027년 1분기 LG전자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가 한국 기업의 선택지를 정할 것이다.
애널리스트 시각
논지: Helix 02는 휴머노이드 제어를 공학 문제에서 데이터 문제로 바꾸며, 이는 로봇 대수와 사람 동작 데이터가 가장 많은 기업에 유리하다. 확신도: 중간.
확신도를 높음으로 두지 않는 이유는 피규어가 Helix 02의 성공률이나 개입 횟수를 공개하지 않았고, 이후 나온 유일한 일반화 수치인 Helix 2.5의 30개 가정 제로샷 성공률 56%가 산업 요구 수준에 크게 못 미치기 때문이다. 구조에 대한 주장은 문서로 잘 뒷받침되지만 사업성 주장은 아직이다. 고객 현장에서 개입 없는 교대 근무 데이터가 나오면 높음으로 올릴 것이다.
따져봐야 할 질문
피규어 내부 평가에서 Helix 02 실행 중 사람 개입 없이 끝나는 비율은 얼마이며, 대체된 고전 제어기와 비교하면 어떤가. 사람이 검토할 수 있는 제어 코드가 사라진 상황에서 1kHz 학습형 제어기의 안전성은 어떻게 인증하는가.
System 1과 System 2 학습 데이터 가운데 원격조종이 아닌 사람 영상과 Index에서 오는 비중은 얼마이며, 로봇 데이터 1시간의 비용은 2025년 초와 비교해 어떻게 변했나. Helix를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에 라이선스할 계획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