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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로보틱스, 엔비디아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 도입해 점검 로봇 AI 통제 강화
설비 점검 로봇 기업 게코로보틱스(Gecko Robotics)가 엔비디아의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자사 로봇에 통합하고 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9월 28일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베라(Vera) CPU에서 에이전트 실행 중 정책 경계를 강제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셸(OpenShell)'과, 블루필드-4 DPU에서 에이전트를 감시하다 정책을 어기면 수 밀리초 안에 격리하는 참조 설계 '센트리(Sentry)'로 구성된다. 게코 시스템에서 AI 에이전트는 데이터 수집 시작과 중단, 경로 계획, 탑재 장비 승강을 맡지만 데이터 업로드는 다루지 않는다. 게코 로봇은 포춘 100대 에너지 기업과 미 공군, 미 해군에서 연료 탱크와 핵잠수함, 항공모함 점검에 쓰이고 있다.